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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27일 생중계..올해도 이동진-김태훈 입담 펼친다

입력 2012-02-16 11:16:03 수정 2012-02-16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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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영화팬들의 축제 ‘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국내 안방극장에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채널CGV가 우리 시각으로 오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미국 LA 할리우드 코닥 극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하는 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 하는 것.

감격스러운 수상의 순간은 물론, 유력 수상 후보들의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국내 시청자들에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진행자로 나서 전문적인 해설과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다고.

올해로 84회를 맞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예술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총 2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 중 가장 불꽃 튀는 경쟁은 할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의 남우 주연상 대결. 조지 클루니는 가족영화 ‘디센던트’에서 아내가 혼수상태에 빠진 후 비극적인 시간을 보내는 가장의 모습을 연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브래드 피트는 야구 게임의 역사를 바꾼 한 남자의 감동실화를 그린 영화 ‘머니볼’에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특히, 조지 클루니가 지난 1월 15일에 개최된 아카데미의 전초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하면서 그 대결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센던트’와 ‘아티스트’ 그리고 11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휴고’가 팽팽한 삼파전을 예고한 가운데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어느 작품이 안을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채널CGV는 ‘아카데미 시상식’ 동시 생중계뿐 아니라, 27일 자정부터 한 시간 동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를 편집하여 재방송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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