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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날 외식 장소, 어디로 갈까?

입력 2012-02-16 12:57:58 수정 2012-02-16 12: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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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졸업·입학 시즌이 다가왔다.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러 온 가족, 친지, 친구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마치고 정들었던 교정을 나설 때쯤이면 문득 ‘뭘 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모두가 불만 없이 만족하는 외식을 즐기기 위해 외식브랜드 별 메뉴나 분위기를 사전에 체크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먹성 좋은 친구들을 위해 ‘뷔페’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와준 친구들이 고맙기도 하지만, 친구들의 먹성과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다. 이러한 부담 없이 또래 친구들과 푸짐한 음식을 즐기기에는 뷔페만한 것도 없다.

유럽풍 패밀리레스토랑 마르쉐는 스테이크를 비롯해 신선한 샐러드, 피자, 파스타, 스시,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월드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런치에는 ‘포크스테이크’ 외 2종, 디너에는 ‘립아이스테이크’ 외 4종 등 원하는 스테이크 한 가지를 즉석 그릴로 이용할 수 있고, 홈메이드 스타일의 수제피자와 파스타가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제공된다. 또한 신선한 샐러드와 매장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베이커리, 음료를 즐기며 담소도 나눌 수 있어 인원이 많은 친구 모임 시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 느끼한 음식 싫어하시는 조부모님을 위해 ‘한식’

손자·손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조부모님과 함께 하는 경우 되도록 어른들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어르신들의 입맛은 생각보다 까다로워 자칫 핀잔을 들을 수 있다.

뷔페는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패밀리레스토랑 음식은 다소 느끼할 수 있으므로, 담백한 한식으로 하는 것이 무난하다. 한식이라고 마땅히 손 갈 곳 없는 부실한 한정식집 보다는 실속 있는 메인요리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불고기브라더스는 정통 한정식집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모든 연령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인테리어로, 가족모임에 적합하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다양한 지역별 불고기 메뉴와 한우메뉴를 이용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식전에 찐감자, 찐옥수수등이 제공되고 식후에는 매실차가 나와 담백하고 깔끔한 식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사랑하는 연인과 분위기 있게 ‘다이닝 레스토랑’

연인과 함께하는 경우라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패밀리레스토랑이나 평소 자주 이용하던 음식점보다는 조용한 곳에서 식사를 즐기며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은은한 조명,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까지 더해진 장소라면 더욱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아메리칸 다이닝 스칼렛은 테이블마다 펜던트 조명이 있어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미국 정통방식의 스테이크부터 수제버거, 파스타 등 다양한 미국 가정식 느낌의 요리들이 있으며, 80여 가지의 와인도 마련됐다. 특히 평일 저녁에는 재즈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어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기 원하는 연인들에게 적합한 장소다.

아모제 마케팅팀 양철주 팀장은 “졸업·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준 사람들의 연령과 취향을 고려해 외식장소를 선택해야 한다”며, “분위기와 메뉴들을 사전에 체크해보는 것은 물론 직접 계산하는 경우라면 졸업·입학생 대상 혜택 이벤트 등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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