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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한류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입력 2012-02-16 13:03:28 수정 2012-02-16 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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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 이승규 이사가 지난 14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트리니티 포럼 2012’에서 한류마케팅 리딩기업으로서 롯데면세점의 마케팅 성공 사례와 비전을 발표했다.

이 이사는 이날 포럼에서 “롯데면세점이 2003년 당시 한류열풍의 주역이던 배용준을 메인 광고 모델로 기용, 업계 최초로 한류 마케팅을 시작했다”며, “일본 여행업계와 함께 겨울연가 촬영지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한국관광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라고 밝혔다.

1980년 첫 면세점 매장을 오픈한 이래 32년간 업계 1위를 지켜온 롯데면세점은 연간 2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면세산업을 이끌어왔다. 또한 업계 최초로 한류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며 한류 마케팅을 시작했으며, 현재 한류스타 10팀을 동시에 모델로 기용해 한류 마케팅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패밀리 콘서트와 팬미팅, 스타에비뉴 등 다양한 한류 마케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이사는 “한류 문화의 잠재력을 보고 관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엔터투어먼트라는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을 시도했다”며, “다양한 한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스타에비뉴는 아시아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쇼핑과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이사는 ”세계 각국에 불고 있는 한류와 K-pop의 인기는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글로벌 5위 면세점에서 2018년 글로벌 1위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 세계 각국의 면세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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