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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일상, 그래도 웃음은 있다! ‘제1회 애니마니아 영화제’

입력 2012-02-17 10:02:47 수정 2012-02-17 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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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제1회 애니마니아 영화제 : 일상의 코미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유수의 애니메이션을 일반 시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문화혜택의 제공과 국내 만화·애니메이션의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개성 넘치는 경주마들의 황당한 경주로 웃음을 자아내는 일본의 마시마 리이치로 감독의 ‘시네마경마’ 전체시리즈를 비롯하여,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나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을 코믹스럽게 그려낸 모리 료이치 감독의 ‘피핑라이프’시리즈, 그 밖에도 중독성 강한 애니메이션으로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일본 신예 감독인 아오키 준 특별전이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최근의 국내외 수상작들 중 ‘사랑’, ‘우정’을 다룬 에피소드를 한자리에 모아 가족애니메이션 극장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치가 번뜩이는 작품들로 주목 받고 있는 일본의 마시마 리이치로 감독과 아오키 준 감독을 특별 초청하여 관객들과 그들의 작품세계에 관하여 깊이 있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병헌 원장은 “일상의 코미디라는 부제처럼 억지스럽지 않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의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세대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또 만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회 애니마니아영화제’는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모든 관람은 무료이다. 단, 50인 이상의 단체인 경우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일정 및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http://comicsmuseum.org/)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문의: 032)310-3093

사진: 아오키 준 감독전 ‘텔레비전’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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