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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연휴에 떠나는 남도 섬길 여행

입력 2012-02-18 00:41:28 수정 2012-02-18 0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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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바람이 조금씩 물러갈 기미가 보이는 가운데, 어느덧 봄나들이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3월 새 학기부터는 초·중·고등학교의 주5일 수업 시행으로, 가정에서는 주말에 여유가 생겨 여행계획을 세우는 한편, 여행업계에서는 주말을 이용한 여행상품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는 봄을 위한 아름다운 남도 섬길 여행을 준비했다.

3박 4일간 한려수도의 그림 같은 풍경과 다도해의 청산도 슬로길까지 한꺼번에 둘러 볼 수 있는 이번 여행은 경남 통영의 소매물도와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케이블카에 올라 여수를 바라보며, 남해 금산보리암에서 소원을 빌어본다.

일반 가정식 백반도 감탄이 배어나오는 맛깔나는 남도 음식은 미각을 만족시켜줄 것이며, 초록새순이 돋아나는 보성녹차밭과 해남의 명산 두륜산 케이블카에서는 날씨가 좋은날이면 저 멀리 한라산도 바라볼 수 있다.

국토의 최남단 땅끝마을도 둘러보고, 청보리가 고개를 살며시 내미는 완도 청산도 슬로길까지 함께 걸어보자. 경남의 거제도, 통영 소매물도와 전남의 순천, 보성, 해남, 완도 청산도까지 아름다운 한국의 섬을 잇는 섬길을 제대로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남도 섬길 여행 외에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남도의 구석구석을 테마별로 준비한 맛따라 멋따라 남도여행 기획전과 남도 봄꽃 놀이 상품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입력 2012-02-18 00:41:28 수정 2012-02-18 0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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