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는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할인 및 마일리지 적립,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111이벤트’는 매일 1만 명에게 1천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1천여 종의 행사 도서를 구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추가 포인트 1천점을 지급한다. ID별로 중복 적립이 가능하며, 출고 완료 후 다음날 자동 적립된다.

주요 행사 도서로는 『흑산(김훈 저)』, 『모르는 여인들(신경숙 저)』, 『부러진 화살(서형 저)』,『EBS 공부의 왕도』 등 다양한 종류로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최대 50% 할인하는 ‘초특가 한정도서’ 기획전과 구매 금액에 따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특가 한정도서 기획전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반기문 저)』, 『뿌리깊은 나무(이정명 저)』 등과 음반, DVD로 구성돼 있다.

‘경품 추첨 증정 이벤트’는 도서와 음반, DVD 5만 원 이상 또는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교복상품권, 외식상품권 등 제공한다.

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장덕래 팀장은 “졸업과 입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실용적이고, 도움 되는 도서를 추천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꽃다발과 함께 도서를 선물해 마음의 양식도 쌓고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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