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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상가 고가입찰 피해야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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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상가 고가입찰 피해야

입력 2012-02-20 14:42:02 수정 2012-02-20 14: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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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가투자는 대내외 경제불안에 따라 대다수 투자자들은 공격적 투자보다 안정적 투자로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 가운데 2012년은 고정된 수요와 필수 업종 구성으로 공실 위험성이 적은 단지내상가에 대한 높은 주목률이 기대된다.

특히 오는 21~22일 강남 보금자리주택 단지내상가의 첫 공급을 앞두고 벌써부터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단지내상가의 관심도는 지난해 못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단지내상가도 입지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이라 반드시 유의해야 할 필요한 대목도 있다. 이와 관련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는 단지내상가 투자에 있어 주의해야할 '3고(高) '를 제시했다.

먼저 가격적 측면에 있어 고가 매입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경쟁을 통해 최고가로 분양받는 입찰방식의 경우 고낙찰은 필히 피해야 한다.

단지내상가는 필수 업종의 입점으로 공실의 위험성은 비교적 적지만 반대로 부동산, 제과점, 편의점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비교적 높은 월세를 지불할 업종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 해야 한다.

때문에 입찰 상가 매입시에는 내정가 수준부터 파악하고 현실적 임대가를 고려한다면 150%선 이내에서도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두 번째, 입지적 측면에서 고립도가 높은 상가는 피하는 것이 유리하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단지내상가중 내부 소비층 지향 상가가 종종 업종의 부침이 심해 단지내상가 고유 업종보다 사무 업종의 유입이 많았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점포를 찾는 수요가 한정적이다 보니 입점 업종마다 매출의 한계가 드러난 이유로 내부 수요만 상대하는 고립된 단지내상가 보다는 외부수요까지 고려한 상가를 표적 삼는 것이 좋다.

세 번째, 활성도 측면에서 상가 공급률이 높은 상가 투자에 있어서는 지하층, 내부에 위치한 상가등은 피하는 것이 낳다. 단위 세대당 점포면적이 3.30㎡이상 상가 공급이 많았던 서울 소재 일부 재건축 단지내상가중 접근성과 가시성이 현저히 낮았던 상가는 빈 점포로 방치된 기간이 매우 길었기 때문이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단지내상가는 수도권 곳곳에서 확인되었듯이 배후수요 뿐 아니라 상가의 위치, 단지 특성에 따른 상가구조등도 투자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점검 사항이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매출 한계가 뚜렷한 업종 구성이 많은 단지내상가의 속성상 고가의 매입은 필히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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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0 14:42:02 수정 2012-02-20 14: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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