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 Seconds)가 이달 23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88명에게 주어지는 혜택 하나, 오픈 당일 본인 포함한 친구 8명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면 제품 구매 시 8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8분 8초마다 팡팡 터지는 혜택 둘, 매장 입장 시 행운의 번호를 받으면 매 시간 8분 8초마다 매장 화면을 통해 럭키 드로우를 발표, 88명에게 푸짐한 행운을 선사한다.
888개의 행운을 선사하는 혜택 셋, 쇼핑 중 행운의 태그가 부착 된 상품을 찾아 텍넘버를 촬영하여 에잇세컨즈 페이스북에 제일 먼저 올리면 해당 옷을 선물로 증정한다. 총 888개의 태그가 숨겨 있으며, 23일부터 28일까지 가로수점과 명동점 동시에 진행한다.
이 외 오픈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일부 상품은 오프닝 기간 동안만 스페셜 세일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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