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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비비안 리 쌍둥이처럼 닮은 평행이론 화제

입력 2012-02-21 09:10:17 수정 2012-02-21 1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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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와 비비안 리의 닮은꼴 운명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남자를 사랑한 사실과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생의 마지막 모습까지 닮아 눈길을 끈다.

▲ 운명설 1. 로렌스 올리비에


마릴린 먼로와 비비안 리는 동시기에 각각 영화와 현실 속에서 로렌스 올리비에라는 한 남자를 사랑했다.

마릴린 먼로는 영화 ‘왕자와 무희’를 통해 로렌스 올리비에와 호흡을 맞추게 되자 실제 연인이었던 비비안 리는 둘 사이를 감시하기 위해 영국까지 따라와 촬영장에 머물기도 했다.

▲ 운명설 2. 왕자와 무희


운명의 두 여배우는 각각 영화 ‘왕자와 무희’와 연극 ‘왕자와 무희’에서 같은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당초 원작 연극을 공연한 비비안 리가 영화 속에서도 주연을 맡기로 했었으나 결국 마릴린 먼로에게 돌아가고 말았다.

▲ 운명설 3. 쓸쓸한 죽음


평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살았던 마릴린 먼로와 비비안 리. 그러나 두 여자의 마지막은 그 누구보다 쓸쓸했다.

섹스심볼이 아닌 자신의 진짜 모습을 사랑해줄 이를 찾아 평생을 헤맸던 마릴린 먼로와 한 남자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바친 비비안 리는 모두 심각한 우울증에 괴로워했고 홀로 생의 마지막을 맞이하고야 말았다.

한편,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에서 이 운명의 두 여인이 함께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킹스 스피치’ 제작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미셸 윌리엄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영화는 ‘왕자와 무희’ 촬영을 위해 영국을 방문한 마릴린 먼로와 조감독의 비밀스런 일주일을 다룬 작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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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1 09:10:17 수정 2012-02-21 1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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