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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 첫 사랑의 설렘 묻어나는 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12-02-21 09:26:33 수정 2012-02-21 09: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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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이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닮은 듯 다른 두 커플의 대칭을 이루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5년 만에 집을 지어달라며 불쑥 나타난 첫사랑으로 인해 건축가와 건축주로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 ‘승민’(엄태웅), ‘서연’(한가인)과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만나 스무 살의 설레는 사랑을 시작한 과거 ‘승민’, ‘서연’ 역의 이제훈과 수지는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4인 4색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건축 현장을 배경으로 약간은 퉁명스러운 듯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표정의 현재 ‘승민’ 역의 엄태웅 그리고 그 옆에서 설계도면을 든 채 도도하고 매력적인 시선을 던지는 현재 ‘서연’ 한가인은 ‘건축’을 매개로 다시 시작된 15년 만의 만남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 커플에 이어 수줍은 스무 살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과거 ‘승민’ 이제훈과 청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과거 ‘서연’ 역의 수지가 이어폰을 한 쪽씩 나눠 끼고 CD플레이어를 함께 듣는 모습은 첫사랑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처럼 2인 1역을 함께 연기한 과거, 현재 커플의 대칭 콘셉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건축학개론’은 오는 3월 22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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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1 09:26:33 수정 2012-02-21 09: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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