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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용품 최대 50% 할인 판매

입력 2012-02-21 09:51:08 수정 201202210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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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새 학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준비물 대방출전’을 열고, 문구류, 가방, 실내화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짱구, 헬로키티 등 캐릭터 스케치북(6권) 각 3000원, 자동차 그림이 스케치된 키즈 가방 및 보조가방 각각 3만5000원, 1만3000원, 디즈니 문구세트 각 1만원, 스누피 색연필 및 사인펜 각 2000원, 색종이(400매) 4890원, 아동 운동화 각 1만9000원 등 다양한 신학기 용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또한 연습장 및 종합장 각 1500원, 3M 학용품 각 1500~3000원 균일가, 주니어 가방 1만9000원 등에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즐겨 신는 삼선 슬리퍼를 개당 2900원에 판매하고, 2개 구매 시에는 20% 추가 할인해준다.

이 밖에도 복사지(500매) 2900원, 클리어 파일(40매) 2800원, 파일 꽂이 1800원 등 문구를 비롯해, 멀티 스위치 6500원, 욕실화, 목욕바구니 등 욕실용품 각 3990~9900원, 다용도 상 및 좌식의자 각각 1만4900원, 1만9900원, 클래식 스틸 벽시계 9900원, 동양 매직 가스레인지(GRA2011A) 9만9000원 등 다양한 자취생 필수품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홈플러스 잡화팀 김종선 팀장은 “새 학기,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학생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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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1 09:51:08 수정 201202210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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