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은 새로운 수학교육 정책에 최적화된 수학 전문교재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멘토 창의서술형 수학’을 출시한다.

이번 교재는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는 수학을 지향하는 교과부의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최적화 됐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유형 문제가 신경향의 새로운 문제로 변화되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유형∙문제, 창의서술형, 창의사고력 문제 및 수학과 타 교과 간 통합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교과 통합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수록했다.

또한, 설명형, 과정 기술형, 실생활 문제형 등 10가지 창의서술형 유형을 통해 창의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학교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담은 개념 설명과 기존 유형과 신유형 문제를 비교하는 실전 문제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천재교육 초등교재 개발본부 김주민차장은 “이번에 출시된 멘토 창의서술형 수학은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최적화된 맞춤형 수학 교재”라며 “다양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통해 서술형 시험에 대비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 자기주도학습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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