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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와인, 10% 더 저렴해진다

입력 2012-02-21 10:36:22 수정 2012-02-21 1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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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3월 1일부터 칠레 대표 와인 ‘1865’의 공급가를 10% 인하한다.

‘1865’는 '18홀을 65타에 치라'는 행운의 골프 와인으로, 국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865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은 지난 2011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소비자들은 ‘1865 싱글 빈야드 시리즈’ 총 5종 모두를 1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주요 백화점에서 58,000원인 ‘1865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은 52,000원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금양인터내셔날은 ‘1865 시리즈’ 뿐 아니라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시리즈’,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시리즈’, ‘까보 데 오르노스’ 등 21종의 칠레 와인 공급가를 8%에서 최대 11%까지 내리기로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세법 개정에 따라 수입 와인의 유통 단계가 단순화되는 만큼, 칠레 와인의 공급가 인하를 단행키로 했다”며, “소비자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와인을 마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와인을 대중화하고 궁극적으로 한국 와인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와인 국가는 칠레,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미국 순이다.

금양인터내셔날 측은 “지난해 한-EU FTA 발효로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등 유럽 와인의 가격을 평균 11% 인하했다. 이번에 칠레 와인 가격을 내리고, 앞으로 한미 FTA가 발효되면 미국 와인 가격 인하도 검토 중에 있어, 국내 판매 TOP 5 국가의 와인 가격은 이전보다 모두 내려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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