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20~30대 여성을 겨냥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캔커피 ‘칸타타 카라멜마키아토’를 출시했다.
‘칸타타 카라멜마키아토’는 커피전문점에서 인기가 많은 메뉴인 ‘카라멜마키아토’를 캔커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장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No2. 모카시다모 등 엄선된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만 사용했으며, 로스팅 후 3일 이내에 추출해 신선함을 높였다. 또한 국내산 1A등급 우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마키아토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며, 국내산 카라멜 시럽으로 더욱 믿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그동안 카라멜마키아토는 커피전문점을 제외한 RTD 커피음료 시장에서 컵이나, 병 제품으로 자주 선보였지만, 캔커피로는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며, “칸타타의 인지도와 제품력으로 새로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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