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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보잉 747-400,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입력 2012-02-23 10:23:08 수정 2012-02-23 1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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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은 오는 3월 25일 호주 멜버른-싱가포르 노선 취항을 마지막으로 375석 규모의 대형 민간 여객기 보잉 747-400기의 국제선 정기 노선 운항을 종료한다.

보잉 747 기종은 1973년에 도입됐으며 39년 동안 총 51대를 운용해 왔다. 보잉 747-400기는 1989년 싱가포르-런던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 태평양 연안 구간 운항 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12년 현재 3대의 여객기와 13대의 화물기가 보잉 747-400기로 운항되고 있으며 오는 4월 6일 싱가포르~홍콩 노선의 퇴역 기념비행을 마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고춘퐁(Goh Choon Phong) 싱가포르항공 대표는 "보잉 747 기종은 40년 가까이 싱가포르항공의 주력 여객기로 활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기종을 선보임과 동시에 프리미엄 비행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항공업계를 주도하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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