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결혼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대표이사 선우용여)가, 독점제휴를 맺고 있는 10만 의사들의 대표 커뮤니티사이트인 아임닥터(대표이사 김상원)와 함께하는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그 동안 특별전담팀을 구성해 1:1 맞선, 연애코치, 특강 등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레드힐스에서는, 바쁜 업무로 인해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의사들의 결혼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아임닥터의 남성의사들과 레드힐스의 엘리트 여성회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파티는, 오는 25일 서울 중구의 한 특급 호텔에서 품격 있는 만남을 가진다. 10년 이상 경력의 커플매니저들과 베테랑 MC가 커플성사가 되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주고, 로테이션 대화와 흥겨운 게임, 그리고 메링게 댄스 등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레드힐스 선우용여 대표는 "만남의 기회가 갈수록 부족해지는 현실이다 보니, 최고의 배우자감이라 해도 미혼인 의사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며 “이런 의사들을 위해 레드힐스에서는 지속적으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사들의 성혼을 돕겠다”고 전했다.

전문직ㆍ공무원 등 월등한 회원수준을 자랑하는 레드힐스는 앞으로도 싱글들을 위한 다양한 파티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힐스 미팅파티는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문의 1588-848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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