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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백청강 ‘나눔 콘서트’ 위해 뭉쳤다

입력 2012-02-23 13:12:41 수정 2012-02-23 13: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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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과 백청강이 ‘나눔 콘서트’를 위해 뭉쳤다. 지적장애인의 일터를 위한 자선공연 ‘행복한 콘서트’에 메인 게스트로 참여하는 것.

김태원은 “장애인이 사회에서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는 현실을 직접 겪었다”며 “이제 모든 장애인들이 사회에 의미 있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에 본 자선공연을 선뜻 수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백청강은 “지적장애인 친구들이 일하고 싶지만 그들을 받아주는 일터가 너무 부족하다는 현실을 듣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노래로 힘을 불어 넣어드리고 싶어 스승 김태원과 함께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본 공연 수익금 전액은 지적장애인을 위한 직업학교인 ‘행복한 학교’ 건립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원, 백청강이 함께하는 ‘행복한 콘서트’는 오는 3월 10일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전당에서 개최된다.

문의:070-8621-711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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