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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베이비부머 농촌으로···귀농·촌 가구 1만 넘어

입력 2012-02-23 15:37:29 수정 2012-02-23 15: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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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들의 은퇴 시기가 본격화되고, 전원생활을 추구하는 국민들이 들면서 귀농·귀촌 가구 수가 크게 늘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 수가 전년(2010년)보다 158% 증가해 10,503가구로 집계됐으며, 인구수로는 23,415명”이라고 23일 전했다.

2001년 880가구였던 귀농·귀촌 가구는 2005년에 1천240가구로 늘어났다가 2010년 4천67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1만을 넘어선 것.

시도별로는 강원도(2,167가구)가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전라남도(1,802가구), 경상남도(1,760가구), 경상북도(1,655가구)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3.7%, 40대 25.5%로 4050 베이비붐 세대가 절반 이상인 59.2%를 차지했다. 30대와 60대는 각각 13.7%였다.

농식품부는 “2012년 귀농·귀촌 가구 목표를 2만으로 잡고, 정책을 집중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가구에 대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농어촌 정착에 필요한 재정·세제 지원, 지자체 행정체계 정비 등 6대 핵심 대책을 마련,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농식품부]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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