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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되기 쉬운 건조한 염색 모발 어떻게 관리하지?

입력 2012-02-23 16:33:40 수정 2012-02-23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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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변신을 하기 위해 주로 선택하거나 도전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헤어 염색이다. 하지만 헤어 염색은 화학 시술로 인해 머릿결이 손상되기 쉽고, 악화될 경우에는 머릿결이 거칠어지면서 탈모 현상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염색 헤어가 자외선에 노출 될 시에는 컬러가 변색, 퇴색 될 수 있다. 컬러의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를 뿌려주거나 샴푸 시 염색 전용 기능성 샴푸, 린스를 활용하도록 한다.

염색 후에는 모발이 건조해 지기 쉬운 만큼 평소 수분 에센스를 사용하여 모발에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어야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미 손상되어 갈라지고 끊어지는 모발을 회복시켜야 할 때에는, 모발 속과 모발의 큐티클 층을 재생 시킬 수 있는 단백질 함유 에센스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달에 2-3회 이상 염색을 하는 것은 모발 손상을 누적시킨다. 염색 후에는 5주 정도 기간을 두고 새로 자란 모발에만 부분 염색을 해주는 편이 모발 건강에 이롭다.

잦은 염색으로 손상이 극심할 경우에는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이 되는 두피 마사지, 트린트먼트 팩을 활용한 영양 공급 등 전문가의 스파 프로그램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꾸준한 관리가 관건인데 스파 관리가 힘들다면, 집에서 2, 3일 간격으로 팩을 해줄 것을 제안한다.

토털 뷰티 브랜드 애브뉴준오의 지안 스타일리스트는 “모발과 두피가 가장 활발히 재생하는 시간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니만큼, 저녁 시간 샴푸 후에 헤어 수분 팩이나 헤어 로션으로 밤 동안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자.”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참치, 시금치, 현미, 치즈 등 비타민 B,E가 많이 함유된 식품섭취는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 시켜 모발의 재생을 돕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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