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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린 최신 미드 6편이 쏟아진다

입력 2012-02-24 10:11:18 수정 2012-02-24 1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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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다양한 미국드라마가 쏟아진다.

먼저 영화채널 SCREEN은 2012년 첫 HBO시리즈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즌2’와 미스터리 판타지 ‘생츄어리 시즌3’를 선보인다.

1920년대 부패와 타락으로 얼룩진 미국 정치세계를 그린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즌2’는 오는 3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국내 독점 방송한다. 미국 애틀랜타 시티를 재현한 컴퓨터 그래픽과 철저한 역사 고증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리즈다.

돌연변이 X-file ‘생츄어리 시즌3’는 새로운 돌연변이가 대거 등장하며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특히 ‘생츄어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미드라는 새로운 장르와 150세가 훌쩍 넘은 주인공 헬렌이 돌연변이들을 연구하고 도와주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팬을 확보한 작품이다.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할 코믹 장르의 시리즈도 마련된다. 여성영화채널 cineF는 2012 골든글로브 TV시리즈 코미디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로라 던의 ‘체인지 라이프’를 3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8시에 2회 연속 방송한다.

직장 상사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하루아침에 좌천당한 에이미의 인생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그린 ‘체인지 라이프’는 새로운 삶을 위한 이상과 현실 사이에 고군분투하는 에이미를 통해 여성의 다양한 심리를 코믹하면서도 공감가게 그려낸다.

FOX채널에서는 동화와 뮤지컬이 각각 미드로 탄생한 색다른 장르가 방영된다. 동화 속 주인공들이 저주를 받아 현실 속에 살아간다는 내용의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백설공주를 중심으로 매 회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또, 마릴린 먼로의 일생을 뮤지컬로 만드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스매쉬’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마릴린 먼로 사망 50주년과 맞물리며 드라마 소재가 흥행에 힘을 더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작품. ‘스매쉬’는 오는 4월 7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편성 정보는 각 채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티캐스트]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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