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전화영어가 넉넉지 못한 시간과 주머니 사정으로 영어 말하기 훈련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한 ‘대한민국 직장인 응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직장인 응원 프로젝트’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매일 꾸준히 영어말하기를 훈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패키지 강좌로 3개월간 주5회 10분씩 이용하는 과정이며, 29% 수강료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정철전화영어 수업 중 어떤 과정이라도 신청만 하면 무료로 교재를 증정하며, 출장이나 갑작스런 미팅, 회식이 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수업을 연기할 수 있는 ‘단기연기’, ‘장기연기’ 등의 부가 서비스와, 글쓰기 첨삭지도 ‘Writing Clinic’ 12회 서비스도 함께 주어진다.

이밖에도 수강생 앙코르 요청 1위를 기록한 ‘연간회원권’을 오는 2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연간 회원권’은 1년 동안 주 5회 10분씩 200회 전화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서 중장기적으로 원어민과 지속적인 대화를 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월 한정 특가상품으로 기획됐다. 45% 할인이라는 파격혜택과 함께 연간 사용되는 19권의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수강생 가족과 지인도 전화영어수업을 사용할 수 있는 쿠폰 3매를 선물로 주며, 가족 및 지인이 수강할 시 30% 할인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Writing Clinic’ 서비스 100회 제공, 수업연기 40회,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JC정철 유러닝사업부의 송지언 팀장은 “하루에 많은 시간을 영어공부에 투자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좋은 영어공부법은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하게 말하기 연습을 하는 것”이라며 “영어 회화에 대한 의지가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거나, 중간에 포기하고 했던 직장인이라면 이번 파격적 특가로 진행하는 특별패키지를 통해 영어 실력을 꾸준히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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