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프리미엄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정 세트 ‘랍스타 스프링 세트’를 출시하고, 4월 1일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랍스타 스프링 세트’는 미스터피자 ‘랍스타’ 또는 ‘랍스타 콤비’ 피자와 ‘케이준치킨 샐러드’, 콜라 1.25ℓ로 구성됐다. 온라인과 콜센터로만 주문 가능하며, 최대 8,8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케이준치킨 샐러드’는 부드러운 텐더와 달콤한 허니 머스타드 드레싱이 어우러진 배달 샐러드팩이다. 특별히 ‘랍스타 스프링 세트’에서만 먼저 선보이는 메뉴.

한편, 미스터피자 매장에서도 4월 1일까지 ‘랍스타’ 또는 ‘랍스타 콤비’ 식사 시, 봄과 잘 어울리는 상큼한 에이드 2잔을 함께 제공한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졸업과 입학, 화이트데이 등 이벤트가 많은 봄 시즌을 맞아, 미스터피자 신제품 ‘랍스타’를 특별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세트 메뉴를 구성하게 됐다”며, “특히, 새롭게 출시되는 ‘케이준치킨 샐러드’를 집에서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랍스타 스프링 세트’와 함께 상큼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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