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하하가 3개리, 김그림과 함께한 ‘사랑’을 공개했다.
‘무한도전’, ‘런닝맨’에서 맹활약중인 하하와 음원시장에서 주가를 올린 타우가 뭉쳐 작업한 이번 곡은 개리, 김그림의 색채를 불어넣어 완성됐다.
따스한 사운드와 오케스트라 협연이 어우러져 곡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미국 엔지니어 Tom Coyne이 참여해 최고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한편, 타우&하하 정규앨범은 3월 발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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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0:27:38
수정 2012022713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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