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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요리도 쉽게! 소형가전 120% 활용법

입력 2012-02-27 11:33:38 수정 2012-02-27 1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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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전은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형가전의 기본 기능을 잘 활용하면 여러 용도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려운 요리도 쉽게, 번거로운 요리도 간편하게 도와주는 소형가전 120% 활용법을 알아본다.

‘죽’, ‘튀김’, ‘전’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번거롭다’이다. 그러나 이 세가지 요리가 오븐을 만나면 의외로 쉽고, 간편해진다.

오븐을 ‘빵’이나 ‘과자’, ‘바비큐’ 등을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오해이다. 오븐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면 훨씬 다양한 음식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죽’은 은근히 품이 많이 든다. 너무 저으면 쌀알이 뭉개지면서 맛이 없어지고 저어주지 않으면 바닥에 눌어붙고 만다. 그러나 오븐을 이용하면 쌀이 으깨질 염려도 눌어붙을 염려도 없다.

명절음식 장만에 가장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전.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고, 뒤집고 꺼내고를 반복해야 하지만 디오스 광파오븐을 이용하면 의외로 간단하다. 오븐 전용팬에 기름을 살짝 칠해주고 재료에는 스프레이를 이용 기름을 살살 뿌려준 후 오븐에 넣어 익히면 끝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요리. 재료의 신선함이나 깨끗한 기름 등을 믿을 수 있기에 집에 직접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집에서 튀김요리는 무척 번거로운 일. 일단 튀김을 위해 사용하는 막대한 기름양도 그렇지만 사방으로 튀는 기름 때문에 요리 후 뒷정리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오븐으로 튀김을 만들 때는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재료 위에 기름을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과 마찬가지로 구이전용 오븐팬에 기름을 칠하고 튀김재료를 올린 후 기름을 스프레이로 뿌린 다음 오븐에 넣으면 끝. 기름이 많지 않은 담백한 튀김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디오스 광파오븐에는 ‘흰죽’ 자동요리기능이 있고 광파가열기능과 광파스팀가열기능이 탑재돼 있어 일반 전기오븐보다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빛과 열, 스팀을 이용해 음식의 수분이 유지되어 맛도 좋다.

산적구이를 촉촉하게 하려면 광파오븐 액세서리인 법랑접시를 이용해 물을 넣고 구우면 되고, 구이전용팬을 이용하면 물기 없는 산적구이를 만들 수 있다. 생선구이는 구이전용팬을 이용하면 뒤집지 않아도 돼 조리시간이 단축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셔벗도 블랜더를 활용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셔벗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은 살짝 얼린 과일을 잘 긁어서 다시 얼린다.

간단한 듯 보이지만 냉동실에서 살짝 얼린 시간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럴 땐 블랜더에 물을 넣지 않고 얼음과 과일, 꿀을 넣어서 갈아주면 셔벗을 만들 수 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블랜더는 칼날이 티타늄이라 얼음을 갈아도 문제없다.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인 게푸의 ‘야채다지기’는 초보엄마의 이유식이나 각종 볶음밥, 만두 등을 만들 때 용이하다.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밑 재료 준비 시간이 단축돼 맞벌이 엄마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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