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예스24는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예스24는 기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에 이어 카카오톡까지 밀접하게 연계한 SNS 소통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예스24는 인터넷서점으로는 처음 진행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통해 신간 소식, 베스트셀러 정보는 물론영화, 공연, 음반까지 전반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할인, 기획전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들을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톡에서 예스24와 친구를 맺으면 추첨을 통해 예스24 100만원 상품권, 아이패드2, 명품 지갑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참가자전원에게 예스24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예스24 마케팅본부 이선재 선임팀장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약 14만 명의 고객들이 예스24를 친구로 등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기존의 예스24 SNS 채널과 통합 활용해 유익한 정보와 푸짐한 혜택들을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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