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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영화제 최우수유럽영화상 ‘그녀가 떠날 때’ 3월 국내 개봉

입력 2012-02-27 13:43:24 수정 2012-02-27 1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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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유럽영화상 수상작 ‘그녀가 떠날 때’가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그녀가 떠날 때’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독일 대표작으로 출품됨과 동시에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유럽영화상을 포함,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35개 부문 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페오 알라다그 감독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출력은 여배우 시벨 케킬리의 눈부신 연기력과 만나 더욱 그 빛을 발했다.

시벨 케킬리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벗어나고자 이스탄불을 떠나 독일에 있는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지만 또 다시 가족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우마이’를 연기했다.

마치 관객을 최면에 빠뜨리듯 숨 막히는 열연을 펼친 그녀의 연기는 저먼필름어워즈, 독일비평가협회상 등 세계의 권위 있는 영화제의 여우주연상 8회 수상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그녀가 떠날 때’는 오는 3월 29일 개봉하여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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