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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 한사랑나눔캠페인 기금 전달

입력 2012-02-27 13:47:03 수정 2012-02-27 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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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스탠다드차타드은행 지주회사)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에서 리차드 힐(Richard Hill) 대표이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과 홍보대사 원기준씨가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한사랑나눔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및 자회사 임직원들이 2012년 한 해 동안 기부하기로 약정한 5억98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더불어 하트하트재단의 저시력 및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기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과 홍보대사 원기준씨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자회사 임직원들이 실천한 나눔 문화 확산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 이어 시각장애인 어린이 40여 명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및 자회사 임직원 100명,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원기준씨가 새 학기를 맞아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친환경 연필꽂이를 함께 만드는 행사도 가졌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및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자회사들은 지난 2002년부터 금융권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직장인 정기 모금 캠페인인 ‘한사랑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임직원 약정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도 함께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올해까지 11년간 기부금 누적액이 60억 1600만 원에 달하고 있다.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랜 시간 지속적인 나눔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귀감이 되어온 한국스탠다드차타드와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소외계층에 지원한 희망의 크기만큼 존경 받고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인숙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은 “하트하트재단의 의미는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것으로, 저시력 아동들의 마음과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기업들이 더욱 더 저시력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차드 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진행하고 있는 한사랑나눔캠페인은 스탠다드차타드의 한국 및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잘 보여주는 활동”이라며 “특히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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