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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소비자 대상 ‘힐링캠프’ 이벤트 열풍

입력 2012-02-27 13:57:34 수정 2012-02-27 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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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자사 제품의 ‘건강함’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른바 ‘힐링캠프’ 이벤트가 인기다.

건강을 꼼꼼하게 따지며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유통업계는 이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하고 안심구매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 행사인 ‘힐링캠프’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특히, ‘힐링캠프’ 이벤트는 소비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의 ‘건강’ 관련 장점들은 눈에 보이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느껴야 하는 부분이 크다. 이에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체험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스마트 맘을 위한 가족건강 토크, 삼성 스마트에어컨Q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가족건강을 고민하는 주부 일명 ‘스마트 맘’을 대상으로 '스마트 맘의 가족건강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공기 조성이 가능한 스마트에어컨Q의 에어케어 기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은 스마트에어컨Q의 사계절 에어케어 기능 및 스마트 기능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스마트에어컨Q는 ‘한 Q에 깨끗하게’ 체험존을 통해 삼성만의 제균 기술인 ‘바이러스 닥터’로 더욱 강력해진 슈퍼청정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맘’들을 위해 전문의를 통한 환경성 질환 예방법과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의 중요성을 들을 수 있는 강의도 마련했다. 강의 후 진행된 ‘Q&A’를 통해 가정 별 맞춤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등 참석한 ‘스마트 맘’ 들의 가족건강 고민 해결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을 위해 마련한 케이터링도 호텔 쉐프가 직접 호흡기와 아토피 등에 좋은 건강 레시피를 적용해 만든 요리들로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를 기획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깨끗한 실내환경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삼성 스마트에어컨Q가 마련한 실내공기 관리 노하우가 참석한 고객들과 그 가족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집안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기전용 목장 체험단,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유아식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아기전용 목장’ 체험단을 진행한다.

‘아기전용 목장’은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인 ‘앱솔루트’가 최고 품질의 유아식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운영하고 있는 ‘아기 전용’ 특별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매일유업은 ‘앱솔루트 아기전용 시스템’을 위해 전국 목장 6000여 곳 중 70곳을 ‘아기전용 목장’으로 엄선하고, 최고 품질의 원유를 위해 목장과 농가의 위생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다른 등급의 원유와 섞이지 않도록 원유를 ‘아기전용 탱크로리’에 별도로 보관한 것도 특징이다.

매일유업은 '아기전용 목장' 체험단 진행으로 직접 아기전용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내 아기가 먹는 유아식의 안전성을 소비자가 직접 체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안전 먹거리 체험교실, 롯데리아

롯데리아가 안전한 먹거리로서 신뢰를 얻기 위해 ‘안전 먹거리 체험교실’을 실시한다.

롯데리아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안전 먹거리 체험교실’을 개최해 자사의 메뉴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리아는 소비자들에게 매장과 동일한 주방 시스템에서 햄버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햄버거 만들기 체험’ 등 롯데리아의 청결한 제조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체질에 맞는 막걸리로 원기회복, 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는 내달 18일까지 건강한 음주문화를 알리기 위해 ‘사상 체질별 술 빚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상 체질별 술 빚기’ 이벤트는 건강한 삶을 위해 체질적인 특성에 맞는 음식섭취가 중요하듯, 술도 본인에게 맞는 원료로 빚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배상면주가가 경기도 포천에서 운영 중인 전통술 문화센터인 산사원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간단한 검진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재료로 술을 빚을 수 있다. 몸에 열이 많은 태양인은 성질이 차가운 메밀과 솔잎을, 위와 간장 기능은 좋지만 폐장이 허약한 태음인에게는 상체의 기운을 올릴 수 있는 율무와 산약을 막걸리에 첨가하는 식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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