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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극 ‘라이어’ 신촌 공연 ‘오픈런’으로 만난다

입력 2012-02-27 15:06:04 수정 2012-02-27 15: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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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극 ‘라이어’가 10대와 20대 학생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신촌 공연을 장기 연장한다. 대학로 공연과 마찬가지로 신촌 공연도 ‘오픈런’으로 진행되는 것.

지난해 9월 중순 관객층 확산을 위해 대학로에서만 공연하던 연극 ‘라이어’를 신촌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지금까지 ‘라이어’ 신촌 공연은 평균 객석 점유율이 80%를 웃도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관객의 60% 이상이 신촌의 주 유동 인구인 10대, 20대 학생으로,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인기 연극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에 당초 오는 3월 18일 막을 내리려던 계획을 바꿔 공연 연장을 확정한 것.

한편, 연극 ‘라이어’는 1999년 초연 이후 13년 동안 국내 연극 최초 15,000회 무대를 올린 장수 공연으로 연극계 최초로 ‘오픈런’ 개념을 도입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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