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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자기 느낌을 살린 ‘댄디’

입력 2012-02-27 15:35:50 수정 201202271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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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요리의 파트너 네오플램이 프리미엄 세라믹 내열자기 ‘댄디(Dandy)’를 출시했다.

네오플램의 ‘댄디(Dandy)’는 한국 전통 가옥의 아름다운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부드럽고 세련된 뚜껑 라인과 파스텔 톤의 모던한 색상이 특징이다. 특히 지붕 처마를 모티브로 한 뚜껑과 굴뚝을 형상화 한 뚜껑 손잡이의 색상을 각각 달리하는 투톤 컬러를 적용, 기존 내열자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화사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댄디(Dandy)’는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디는 고강도 내열자기로 열 전도율과 열 보존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제품 내부에는 무균열 처리와 함께 친환경 세라믹 코팅을 덧입혀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고 오랫동안 긁힘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네오플램 마케팅팀 김소영 팀장은 “댄디(Dandy)는 뚝배기나 전통자기에 향수를 갖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전통적인 자기의 느낌을 살린 모던한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플램 ‘댄디(Dandy)’는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 건조기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다용도 제품으로 대형 할인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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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5:35:50 수정 201202271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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