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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연주자’ 로랑 코르샤 화이트데이 맞아 내한 공연

입력 2012-02-27 16:01:25 수정 2012-02-27 16: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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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로랑 코르샤(Laurent Korcia)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국팬을 찾는다.

화려한 연주테크닉으로 “불의 연주자”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그는 오는 3월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찾아 기존에 보여줬던 고전적인 클래식 레퍼토리와 더불어 “로맨틱 시네마”라는 부제로 영화음악 주제곡들을 선사한다.

2008년 미국 연예주간지인 ‘피플’지에서 뽑은 가장 섹시한 인물로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인상적인 외모를 가진 그는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연주로도 유명하다. 유럽의 까다로운 평론가도 사로잡아 “바흐부터 현대음악까지 연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연주자중 하나”로 정평이 나있다.

2012년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는 로랑 코르샤는 지난 해 내한공연에서 비발디의 사계를 스트링 퀄텟 버전으로 편곡하여 연주한 후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관객들의 요청으로 무려 40분간 앙코르를 연주한 바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 로맨틱 시네마 콘서트에서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의 멤버로 구성된 포어스트만 콰르텟과 함께 무대에 서며,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곡들과 더불어 2부에서는 ‘쉰들러 리스트’, ‘포기와 베스’와 같은 유명 영화음악을 편곡하여 연주한다.

문의:02-548-448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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