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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대 자산가 여성 공개구혼에 나서다!

입력 2012-02-28 17:34:41 수정 2012-02-28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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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선우용여 대표이사)가 100억대 이상 자산가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배우자에게 바라는 경제수준에 대해 50%에 달하는 응답자가 ‘자신의 일에 충실하다면 경제력은 상관없다’고 답했다. 이처럼 여성자산가들은 상대방의 경제력이 자신에 비해 부족하더라도 크게 허물로 보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1000억대 자산을 가진 40대 전문직 여성이 레드힐스의 공개구혼 프로그램을 통해 짝을 찾아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스스로 순수하고 착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밝힌 이 여성은 강남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재혼대상의 남성을 찾고 있다. 1000억대의 자산을 보유한 전형적인 엘리트집안의 상속녀로서, 자신 역시 100억대의 자산을 소유한 재력과 미모, 그리고 성품까지 두루 갖춘 ‘원조 엄친딸’이다.

이번 공개 구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레드힐스 김유정 담당매니저는 “재혼이고 워낙 착한 스타일이기에 더욱더 신중하게 짝을 찾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았고, 이왕 결정했으니 더 많은 후보들 중에서 정말 맞는 상대를 만나려고 신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여성이 원하는 조건에 대해서는 재산이나 학력 등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사람됨됨이를 우선적으로 보고 주위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는 성품을 먼저 본다”고 밝혔다.

레드힐스는 이 여성을 위해 신청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과 어울리는 후보자를 선정해 학력, 직업, 결혼경력은 물론 개인 신용정보까지 직접 서류를 통해 확인하고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레드힐스 선우용여 대표는 “이미 경제력을 갖춘 여성자산가들의 경우엔 남성의 능력보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원만한 성품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공개구혼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짝을 찾아드리기 위해 레드힐스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여성과의 만남을 원하는 40~50대 대한민국 남성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레드힐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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