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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 트렌치코트, 스타일도 컬러도 다양함으로 승부하라!

입력 2012-02-29 14:36:59 수정 2012-02-29 1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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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바람에 여심을 흔드는 화사한 계절인 봄이 다가오고 있다. 매년 봄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트렌치 코트. 2012년도 S/S 트렌드 중, 단연 돋보이는 건 컬러다.

시즌 마다 새롭게 진화해온 트렌치 코트는 지난 해 변형된 케이프 스타일과 레드, 옐로우, 그린 등 강렬한 비비드 컬러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반면 올 봄은 많은 여성복 브랜드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디테일이 가미 된 스타일과 가볍고 화사한 파스텔 컬러와 기본 스타일에서 변형된 디자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크함과 여성스러움이 더 해진 트렌치 코트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자.

▲ 소녀 감성이 물씬~ 파스텔 컬러


‘여성 아날도바시니’에서는 가볍고 화사한 색상의 파스텔계열의 블루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특별히 차려 입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스럽고 어떠한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코디 할 수 있는 내추럴한 디자인으로 컬러에 포인트를 두어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길이 감이 있어 쇼트 팬츠나, 스키니 진과 함께 매치하면 예쁘고, 모던한 빈티지 숄더백 또는 토트백과 함께 스타일링 하면 좋다.

‘스위트 숲’의 페미닌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변형 스타일의 연 핑크 트렌치코트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향기가 은은한 향기가 풍겨 나오는 듯 하다. 블라우스나 팬츠와 매치하면 미니멀한 느낌으로 원피스와 매치하면 단아한 느낌의 룩을 연출이 가능하다. ‘타스 타스’ 또한 옐로우, 핑크, 베이지 등 파스텔 컬러의 트렌치 코트로봄을 기다리는 여심을 자극한다.

평소 기본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면 베이지 컬러를,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옐로우나 핑크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때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원피스를 매치한다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일 것이다.

▲ 트렌치코트, 비비드 컬러로 물들이다


경쾌한 느낌의 여성복 브랜드 ‘리스트’의 강렬한 레드 컬러 트렌치 코트에 데님 팬츠 또는 미니스커트와 매치한다면 따로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의 레인 트렌치는 프렌치한 감성이 담긴 트렌치코트로 올 봄 더욱 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선보여지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에 허리 밴딩 처리로 숨어있는 슬림 한 라인을 유지시켜 준다. 후드 탈 부착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스트라이프 후드 티셔츠에 쁘띠 스카프를 함께 매치한다면 귀엽고 스포티한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 감으로 전형적인 아웃도어 룩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편안한 스타일로 레인부츠를 활용해서 패셔너블한 변신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트렌치 코트, 기본 스타일을 버리다


여성복 ‘쉬즈미스’에서는 가벼운 소재에 세련된 느낌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가죽 배색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칼라와 벨트에 가죽 배색처리로, 기본 스타일의 무난함에서 벗어나 트렌디함이 반영되어 시크한 스타일부터 페미닌 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리스트’에서는 감각적인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지난해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케이프스타일로 케이프는 탈 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고 소매가 없어 케이프를 띄면 미니 원피스로도 착용이 가능하다. 브라운 컬러의 벨트 장식은 고급스럽고 시크하며 허리 라인에 슬림 한 핏을 주어 멋스럽다. 모던한 디자인의 클러치와 오픈 토 슈즈 등과 패셔너블 한 소품을 활용하여 코디 하면 좋다.

▲ 화이트 트렌치 코트로 시크하게


여성복 ‘나인식스 뉴욕’의 화이트 컬러의 변형된 디자인으로 선보인 트렌치코트는 세련된 앞 지퍼 장식이 특징이며, 프린트 있는 티셔츠나 데님과 매치하면 빈티지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으로 착용 할 수 있다. 셔츠나 블라우스와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로 착용하기 좋다.

트렌치코트는 특별히 갖춰서 차려 입지 않아도 트렌치코트만으로도 멋스럽다. 오랜 세월 동안 무난하고 실용적인 패션아이템으로 사랑 받아온 트렌치코트로 올 봄, 진정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 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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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14:36:59 수정 2012-02-29 1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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