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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세이브존에서 시작하자

입력 2012-02-29 16:45:04 수정 201202291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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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3월 6일까지 ‘HAPPY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기적의 쇼핑찬스 특가大전을 열고 착용감과 기능성을 갖춘 컨버스, 르까프, 나이키의 스포츠웨어를 제안한다.

컨버스의 바람막이재킷과 컨버스 운동화를 각 3만1천원/3만5천원, 르까프의 바람막이와 운동화를 6만6천원/7만9천원, 나이키의 트레이닝 바람막이와 봄 신상 에어맥스를 8만9천원/11만6천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휠라의 운동화를 4만1천3백원, 프로스펙스의 런닝화를 6만원, 아식스의 운동화를 6만4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새봄맞이 유명브랜드 바이어추천 특가大전을 열고 젠틀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남성 정장을 준비했다.

LG패션의 봄 정장을 17만원, 미켈란젤로와 폴메이져의 봄 정장을 각 9만9천원, 트레몰로의 봄 정장은 13만원, 이지오와 LG패션의 봄 정장은 각 15만원, 17만원에 판매한다. 정장과 잘 어울리는 지오투의 신사가방을 11만9천원, 니꼴과 기라로쉬의 넥타이를 각 5천원, 와이셔츠는 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시즌특집 신상품/이월상품 특가 기획전을 열고 화사한 분위기의 아동 의류를 선보인다.

트윈키즈의 바지를 7천원, 점퍼를 9천원, 행텐주니어의 셔츠와 작은신부의 바지, 베이직엘르의 원피스를 각 9천원에 선보이며 비츠의 후드티셔츠를 7천원, 에꼴리에 셔츠를 9천원, JCB의 후드짚업과 밤비노의 트레이닝점퍼를 각 9천원에 판매한다. 신학기에 필요한 모닝글로리의 책가방을 4만5백원, 아디다스키즈의 책가방은 4만3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새봄맞이 유명브랜드 인기상품 특가大전을 열고 봄 시즌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여성의류 봄 나들이 패션제안을 한다.

끄레아또레의 롱 티셔츠를 1만원, 후드 롱 가디건을 2만9천원, 디크라쎄의 트렌치코트를 3만9천원, 샤이니뉴욕과 수비의 원피스를 각 2만9천원, ab.plus의 트렌치코트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봄 점퍼 초특가 모음전도 준비했다. 피에르가르뎅의 봄 점퍼를 3만원, 클라이드n의 봄 점퍼는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새봄맞이 유명브랜드 베스트상품전을 열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여성 봄 아우터를 선보인다.

M&D의 누비재킷을 5천원, 에고의 재킷을 1만원, 크리스하퍼의 트렌치코트를 1만원, 에고와 크리스하퍼의 투피스를 각 3만원에 내놓는다. 야구점퍼 기획특가전도 연다. 옴파로스, 톰스토리, 행텐의 야구점퍼를 각 4만9천9백원, 조프의 야구점퍼를 5만9천8백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각 점포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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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16:45:04 수정 201202291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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