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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마르 베리만의 걸작 ‘가을 소나타’ 22일 국내 개봉

입력 2012-03-02 10:59:18 수정 2012-03-02 1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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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마르 베리만의 후기 걸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가을 소나타’가 3월 22일 개봉한다.

‘가을 소나타’는 잉마르 베리만의 절제된 연출과 더불어 강렬한 대사와 미묘한 표정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두 여배우의 열연이 빛나는 수작이다.

2009년 전국의 모녀들을 울린 손숙, 추상미 주연의 연극 ‘가을 소나타’의 원작이기도 하며, 2011년에는 예일 레퍼토리 극단에 의해 새로 각색돼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1979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각본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단독 개봉하는 ‘가을 소나타’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큰 감동으로 국내 예술 고전영화 관람 문화에 새로운 토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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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2 10:59:18 수정 2012-03-02 1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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