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의 기존 IT사업본부는 국제경쟁력을 중심으로 최적화를 하고, 바이오 사업본부는 바이오케미칼분야에서 연구개발 경험이 풍부한 신뢰받는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세계최초의 개량신약(First in class) 및 신약개발을 신전략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일 대표이사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하였으며, 미시간주립대 화학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정밀화학 연구소, 미국 키라드바이오사이언스, 삼천리제약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의약 연구개발을 수행하였다.
전용하 대표이사는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미디어 대표이사, 씨앤팜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자영업자 10명 중 7명, “돈 빌려 창업”
· 고객의 시간은 금(金)! 온라인몰 ‘간편·당일’ 서비스 강화
· 옷 수명 늘리는 겨울의류 관리법
· ‘놀토’로 길어진 주말, 독서로 진로와 적성 찾아보자!
· 스마트 제품 전국시대, ‘아이디어로 승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