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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56m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캐나다는?

입력 2012-03-02 17:31:24 수정 2012-03-02 1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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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수백 미터 높이에 올라 감상하는 울창한 우림과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캐나다 로키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최근 캐나다에는 기존의 유명 관광명소에 스릴 넘치는 요소를 가미한 색다른 체험거리가 잇따라 선보여지고 있다.



▲ 엣지 워크(Edge Walk), 온타리오 주 토론토
높이 553.33m로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타워인 CN타워에도 흥미진진한 새로운 체험거리가 신설되었다.

케이블로 몸을 연결하여 지상 356m 높이, CN타워의 회전 레스토랑 지붕 위를 걷는 체험. 올 해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체험이 가능하며 총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체험을 마치고 나면 ‘강심장’ 증명서를 받는다. 신장이 107cm 이상이 되어야 가능하다.



▲ 클리프 워크(Cliff Walk),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

클리프 워크는 밴쿠버의 명소,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파크(Capilano Suspension Bridge Park)에 신설된 스릴 넘치는 체험으로 총 길이 213m, 최고 높이 91m에 이른다.

4년여에 걸쳐 약 50억 원의 비용을 들여 완공하여 2011년 6월에 오픈했다. 클리프 워크의 일정 부분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짜릿함을 더한다.

이 체험을 통해 그 전까지는 감상할 수 없었던 카필라노 서스펜션브리지 파크의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게 됐다.

▲ 글래셔 디스커버리 워크(Glacier Discovery Walk), 알버타 주 재스퍼 국립공원

디스커버리 워크는 캐나다 로키의 진수, 재스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로 짜릿한 스릴은 물론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지역의 에코시스템과 빙하, 자연사 및 선주민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400m 길이의 트레일(The Discovery Trail)과 선왑타 계곡(Sunwapta Valley)을 내려다보게 설계된 30m 길이의 바닥이 유리로 된 반원형의 플랫폼(The Discover Vista)으로 이루어질 예정. 이 새로운 체험을 통해 그동안은 보기 힘들었던 재스퍼 국립공원의 일면을 접할 수 있게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입력 2012-03-02 17:31:24 수정 2012-03-02 1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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