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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오뚜기 라면공장 1주년 맞아 선물 쏜다

입력 2012-03-02 17:46:34 수정 2012-03-02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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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오뚜기 라면공장’이 3월 4일 개장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의 오뚜기 라면공장은 그동안 라면 생산 공정의 경험이라는 색다른 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회사 측은 “개장 이후 하루 평균 120명, 연간 약 40,000명의 어린이가 방문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라면을 만들어봤다.

이들이 만든 라면 면발의 길이를 환산하면 총 920km로, 이는 서울-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라면공장은 개장 1주년을 맞아 오는 4일부터 한 달간 어린이들이 직접 단원으로 출연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오뚜기 콕콕콕’ 라면의 양파, 마늘, 배추, 파, 멸치 등 건더기 스프 식품 의상을 입고, 키자니아 거리를 돌며 ‘건강한 음식을 먹어요’를 외친다.

어릴 때 식습관이 성인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또한 오뚜기 라면팩토리 커뮤니티(cafe.naver.com/kidottogi)에서는 1주년 기념 축하 이벤트를 실시, 키자니아 무료이용권을 비롯해 카레 선물세트, 영화 관람권, 컵누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행사 당일 방문고객들에게는 오뚜기 미니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퍼레이드의 단원으로 출연하는 특별한 경험 외에도 퍼레이드를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입력 2012-03-02 17:46:34 수정 2012-03-02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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