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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빵, iCOOP생협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입력 2012-03-05 11:01:22 수정 2012-03-05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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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OP생협은 식빵 11종의 가격인하에 이어 단팥빵, 소보루빵, 버터빵 등 우리밀빵 10종을 최대 36% 추가 인하한다.

가격 인하되는 우리밀 빵은 국산 밀 100%와 무항생제 유정란, 유기농설탕, 유기농우유로 만든 빵이다. 주당 1만개 이상 판매되는 단팥빵, 버터빵, 소보로빵은 9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소보로흑미찰빵, 쑥앙팡, 낙엽브레드 등 프리미엄 빵류도 1천원 초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인하를 위해 자공장인 생협도우 수익을 낮춰 생지 가격을 인하했다”며, “iCOOP생협은 가격안정을 위해 6천여만 원의 가격안정기금을 투입한다. 이 기금은 소비자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자에게는 시중 유통을 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통해 생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iCOOP생협은 연초부터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2012년 ‘장바구니 물가 안정화’ 정책을 확대 실시하기로 결정, 주요 생필품에 대해 가격고삐를 쥐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초 iCOOP생협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우리밀 식빵류 11종을 최대 28%까지 가격 인하했다. 또한 2월말부터 유기농 멥쌀을 원료로 하는 떡국 떡과 백미떡볶이떡, 현미떡볶이떡의 가격도 추가 인하했다. 떡류 가격인하에 약 7천만 원의 가격안정기금이 투여될 계획이다.

iCOOP생협 관계자는 “일부 대기업의 밀수매 물량이 줄어듦에 따라 밀 재고량이 4만여 톤에 이르러 생산농가가 어렵다. 이로 인해 몇 년간 어렵게 지켜온 우리밀 자급률이 다시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또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소비자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어 가격안정기금을 통해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가격 정책을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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