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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피노에 고래 떼가 몰려온다!

입력 2012-03-05 11:02:27 수정 2012-03-05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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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고래투어 시즌을 알리는 서부 태평양 최대 고래 축제 ‘퍼시픽 림 고래 페스티벌 (Pacific Rim Whale Festival)’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 아일랜드의 대표 휴양도시 토피노(Tofino)에서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축제가 시작되는 3월 중순부터 밴쿠버 아일랜드의 서부 해안에서는 멕시코만을 출발해 북극 베링해까지 1만3천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하는 2만 여 마리의 회색고래 떼를 구경할 수 있다.

특히 고래투어 주요 포인트의 배경이 되는 퍼시픽 림 국립공원은 캐나다 최초의 국립 해양 공원으로 태평양을 마주하는 고즈넉한 해변과 빽빽한 온대우림이 조화를 이뤄 캐나다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축제기간에는 고래뿐만 아니라 흰머리 독수리, 바다표범을 관찰할 수 있는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토피노 원주민의 전통 공예품 및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로컬 마켓, 캐나다 유명 사진작가의 고래와 해양 동식물을 담은 사진전, 요리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고래축제의 많은 이벤트들이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pacificrimwhale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피노는 밴쿠버에서 경비행기를 이용해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로 해안가의 고급 리조트에서 머물면서 퍼시픽 림 국립공원 내에서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럭셔리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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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5 11:02:27 수정 2012-03-05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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