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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연애담부터 마지막 사랑까지..멜로 영화 ‘봇물’

입력 2012-03-05 11:55:08 수정 2012-03-05 1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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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 로맨틱 코미디 극장가에 다양한 멜로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먼저, 개봉하자마자 예매순위 1위를 선점하며 멜로 영화의 청신호를 알린 ‘러브픽션’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소설가 ‘주월’(하정우)이 꿈에 그리던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을 만나 펼치는 연애담을 그린 코믹 로맨스다.

한편, 불완전한 10대의 끝자락을 각자의 방식으로 가장 뜨겁게 극복해나가는 네 명의 청춘들을 그린 영화 ‘열여덟,열아홉’은 혼돈스러운 사춘기 리얼하게 표현했다. 이란성 쌍둥이를 둘러싼 첫사랑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넘어서 더 깊은 공감과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건축학개론’은 대학시절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만난 첫사랑으로부터 15년 만에 건축 의뢰를 받은 한 남자가 여자와 함께 집을 지으며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다. 수지, 이제훈이 각각 한가인과 엄태웅의 대학 시절의 모습으로 분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누구나 평생 한 번은 가지고 있는 아련한 첫사랑을 건축이라는 소재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해로’는 결혼한 지 40여 년이 넘어 사랑보다는 정과 습관으로 살아가던 한 노부부가 막을 수 없는 이별을 마주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랑의 설렘’을 느끼게 되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이다.

‘사랑’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주현과 연극배우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보장하는 예수정이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삶의 관록을 영화 속에 천천히 녹여내 실제 부부의 모습 버금갈 정도로 환상 연기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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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5 11:55:08 수정 2012-03-05 1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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