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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멸망보고서’ 고준희, 류승범 때문에 좀비 되다?

입력 2012-03-05 14:47:55 수정 2012-03-05 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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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 멸망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비운의 퀸카로 변신했다.

인류 멸망 바이러스의 원인 제공자인 석우(류승범)에게서 멸망 바이러스를 전해 받는 비운의 퀸카로 변신하는 것.

고준희는 영화 속에서 류승범과 소개팅으로 만나게 된다. 그녀는 자신에게 사랑한다 말하는 석우(류승범)의 성급한 고백이 욕망의 표현일 수 있음을 알면서도 자신만 사랑해 줄 것 같은 그에게 속는 척 넘어간다.

그런 그녀는 류승범과의 달콤한 입맞춤으로 인해 멸망 바이러스에 감염자가 된다. 특히, 후반부에 신체적인 변화가 감지되며 점차 좀비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류승범이 선보이는 좀비와는 사뭇 다른 신비스런 좀비 연기를 선보인다.


좀비 커플 류승범과 고준희의 고깃집 데이트는 흔한 러브샷 대신 한 점의 고기를 놓고 젓가락을 맞부딪히는 남다른 커플 포스를 선보인다. 여기에다 달콤한 키스 타임까지 가미된 류승범과 고준희의 커플 좀비 연기는 ‘인류멸망보고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

류승범, 고준희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함께 선보이는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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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5 14:47:55 수정 2012-03-05 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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