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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카터’에 숨은 윌렘 데포는 어디에?

입력 2012-03-05 15:34:51 수정 2012-03-05 15: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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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카터:바숨전쟁의 시작’이 윌렘 데포의 열연으로 완성한 새로운 외계 생명체의 탄생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은 신비의 행성 바숨, 외계 전쟁 한복판에 우연히 시공간 이동을 하게 된 지구인 ‘존 카터’가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게 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신비의 행성 바숨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외계 종족과 크리쳐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외계 종족은 3미터의 키에 4개의 팔, 커다란 엄니를 지닌 녹색인 ‘타르크 족’이다.


극 중 ‘존 카터’를 친구로 받아들이는 타르크의 왕 ‘타스 타르카스’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악역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명배우 윌렘 데포의 놀라운 열연으로 탄생했다.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의 ‘니모를 찾아서’를 통해 맺은 인연으로 출연을 결심한 윌렘 데포는 자신의 얼굴이 스크린에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직접 분장을 하고 촬영에 임했다.

타르크 족을 연기한 배우들은 특수 제작한 회색 점프 수트를 입고 얼굴에는 표정을 담아내는 카메라를 단 채 장대 위에 올라가 연기를 했다. 배우들의 섬세한 얼굴 표정과 동작들을 페이셜 캡쳐 및 3D 트래킹 방식으로 위트니스 카메라로 촬영했다.

후반 작업 시 디지털로 전환하여 애니메이터들의 섬세한 가공 과정을 거쳐 3미터 키에 엄니를 가진 녹색 생명체를 탄생시켰다.

한편,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는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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