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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 시너지 협력 첫발 떼다

입력 2012-03-06 09:53:17 수정 2012-03-06 0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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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하나SK카드와 신용카드 가맹점 망 이용에 대해 합의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TF 출범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외환은행과 하나SK카드는 실무협의, 전산개발 및 테스트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여, 금년 상반기 중으로 하나SK카드의 외환은행 가맹점 망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용카드 가맹점 TF 출범은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이 한 가족이 된 이후, 카드 부문의 첫번째 가시적 시너지 창출사례로서 ▲ 양사 공동 가맹점 마케팅을 통해 효율 극대화, ▲ 가맹점 망 사용에 따른 외환은행 수수료 수입 창출, ▲ 하나SK카드 가맹점 추가 모집 비용절감 등 양사간 마케팅 효율화는 물론 손익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우선 이번 합의를 통해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 양사는 통합 마케팅으로 시너지 극대화 및 중복 투자 제거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 된다. 특히 외환은행의 경우 여행, 호텔, 항공 마케팅 등에, 하나SK 카드는 할인점, 백화점, 온라인 등 중대한 가맹점 마케팅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합의를 통해 각 사의 취약 부문에 대한 상호보완이 가능해졌으며 전 가맹점에 걸친 중복투자 제거로 효율성 제고 역시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외환은행의 경우 하나SK카드의 외환은행 신용카드 가맹점 망 이용에 따른 수수료를 받아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하나SK카드는 현재 40만개 수준인 단독 가맹점을 동업 타사 수준(약 200만개)까지 확보하기 위해 매년 추가 모집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이번 협력으로 추가 모집 및 가맹점 망 전환에 따른 프로세싱 비용 절감이 가능해져 연간 손익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의 신용카드 가맹점 TF 출범은 미리 예고됐던 하나금융그룹의 IT와 카드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번째 가시적 조치로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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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6 09:53:17 수정 2012-03-06 0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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