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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멸망보고서’ 김규리, “김강우보다 로봇이 좋아”

입력 2012-03-06 10:11:07 수정 2012-03-06 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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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 여승으로 변신한 김규리가 극진한 로봇 사랑으로 김강우에게 굴욕을 안겨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한 2050년 미래의 절을 배경으로, 김지운 감독과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 받는 배우 김강우와 호흡을 맞춘 김규리는 깨달음을 얻은 로봇 ‘인명’을 숭배하는 여승으로 변신해 단아하지만 당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심이 깊은 여자 승려로 독특한 캐릭터 변신을 시도한 김규리는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만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미래형 승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규리는 김강우를 제쳐 놓고 로봇에 가장 큰 관심을 쏟으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회사의 지시대로 로봇을 해체하려는 김강우에게 경계의 태세를 풀지 않은 반면, 가이드 로봇이지만 깨달음을 얻어 ‘인명스님’이라는 법명까지 얻은 로봇을 바라볼 때는 애정과 존경이 가득한 눈빛을 담아 극과 극 태도로 김강우에게 굴욕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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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6 10:11:07 수정 2012-03-06 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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