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 스토어 레스모아가 ‘러닝&캔버스 스프링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봄을 기다리던 ‘러닝족’과 캔버스화 매니아들에게 더욱 솔깃한 프로모션이 될 예정이다.
4월 1일까지 전국 레스모아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주요 러닝화를 3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들은 폴로, 에어워크, 나이키의 캔버스화 1만원 금액권도 받을 수 있다.
커플을 위한 화이트 데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커플이 함께 구매하면, 20%까지 할인되는 행사가 9일부터 14일까지만 진행된다.
레스모아 남동현 팀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러닝화나 가벼운 캔버스화를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며, “레스모아의 러닝&캔버스 스프링 페스티벌로 좋은 가격과 품질의 봄 아이템을 찾는 분들에게 더욱 큰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 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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