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은 특화된 유리제조 기술력으로 만들어 일반유리보다 최소 2배 이상 충격에 강하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강화유리로 제작됐다. 글라스온은 삼광유리만의 우수한 유리제조 품질 기반을 활용한 소다라임 유리제품이다. 친환경 테이블글라스웨어 브랜드로 유리접시, 컵, 볼 등 각종 유리그릇으로 구성됐다.
체험을 원하는 주부들은 25일까지 삼광유리 홈페이지에 ‘글라스락 체험단 지원 동기’를 응모하면 참여된다.
선정된 30명의 체험단원들은 총 3주 동안 글라스락의 신제품 링테이퍼와 글라스온의 누들머그 등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체험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우수 체험단원에게는 제품 증정과 함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삼광유리 정구승 마케팅 팀장은 “지속적으로 체험단 활동을 진행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특장점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체험단 활동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