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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A TO Z] 패션의 마무리 모자, 탈모치료 시기 막는 주범?

입력 2012-03-06 15:22:27 수정 2012-03-06 15: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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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마무리 모자는 이제 사계절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탈모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모자는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을 타인에게 보이기 싫어 모자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패션의 마무리는 모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이런 이유로 탈모치료를 받아야 하는 2030 연령층 상당수의 남녀들이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과거 탈모치료 전문병원에는 주로 50대 이후의 중년 남녀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근래에는 20대, 30대 탈모 환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탈모환자들은 모자를 쓰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반대일까?

일반적으로 장시간 모자를 쓰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속설 때문에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실제로 탈모전문병원에는 모자와 탈모 연관에 대해 질문하는 환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에 대한 대답은 적절한 착용은 탈모와 무관하다.

여름철에는 강렬한 자외선에 두피를 노출 시키는 것보다는 모자를 쓰는 것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땀을 흘려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도리어 탈모촉진을 유발한다. 때문에 적당한 시간대에 모자를 착용하되 평소에는 두피에 숨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근래에는 멋을 위해 염색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멋을 내는 것은 중요하지만 염색을 자주하면서 심한 탈모증세를 보였다면, 바로 탈모치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평소 자각증상을 통해 탈모여부를 판단한다면 탈모치료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 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증상은 우선 머리에서 열이 많이 난다.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손발이 얼음처럼 차가울 경우 탈모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극심한 다이어트 후 머리카락이 이전보다 많이 빠질경우에도 탈모치료를 받아야 한다.

근래에는 탈모치료가 외형적인 탈모 외에도 몸속 근본을 다스리는 한방식 병행치료가 선호되고 있다.

한방에서는 탈모치료를 위해서는 체질에 맞게 치료해야 한다고 인식한다. 때문에 탈모치료는 개개인의 특성과 체질 그리고 발병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모든 질병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체질에 맞게 치료해야 한다고 인식한다.

때문에 탈모치료는 개개인의 특성과 체질 그리고 발병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탈모치료는 신체 건강과 반드시 연관지어야 한다.

탈모는 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수승화강의 부조화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우리 몸이 건강 상태를 유지하려면 수기는 위로 올라가고 화기는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즉 머리는 시원하고 몸은 따뜻해야 건강하다. 이를 수승화강이라고 부른다.

아무래도 탈모치료기간 중에는 외형적인 멋 부리기 보다는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만족스런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모락한의원: 김만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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