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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서 결혼 준비까지 스마트폰 앱으로 해결

입력 2012-03-07 14:34:28 수정 2012-03-07 14: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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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사용인구가 2천만명이 넘었다. 게임이나 학습에 필요한 정보에서부터 사소한 일상생활까지 돕는 각종 어플리케이션이 넘쳐난다.

결혼 관련 어플리케이션 역시 결혼정보회사를 비롯해 각종 앱제작사들이 여럿 내놓고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들은 이성과의 만남부터 결혼자금 마련 등 실질적으로 결혼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사연 이무송의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타 업체들에 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자체 제작 및 배포한 어플리케이션 숫자도 약 20여개 정도 되며, 그 중 ‘어디갈까?-데이트코스’, ‘결혼자금 견적내기’, ‘결혼심리테스트’ 등은 앱스토어 다운로드 상위에 랭크 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재미있는 요소와 결혼 관련 정보로 구성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구체적으로 결혼에 접근하도록 돕고 있으며 타 업체와 차별화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 이성과의 첫 만남을 돕는 어플리케이션

‘어디갈까?’는 데이트에 필요한 알짜 정보들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데이트 명소로 꼽히는 분위기 좋은 맛집, 유명한 데이트 장소부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성과의 만남 시 분위기를 탁월하게 이끌 수 있는 장소까지 다양한 데이트 코스 정보를 제공한다.

또 스스로의 성향을 테스트 해봄으로써 처음 만나는 이성을 대하는 태도를 정돈하도록 돕는 어플리케이션도 있다. ‘결혼체질테스트’는 본인이 어떠한 결혼 체질에 가까운지를 테스트하여 이성 앞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체크할 수 있다. 아울러 어떠한 이성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체질인지도 점검해볼 수 있다.

■ 막연한 결혼, 뚜렷하게 생각하도록 돕는 어플리케이션

요즘 같이 경제문제나 사회적 지위 등의 요건 때문에 ‘결혼 적령기’가 명확하지 않은 시기에는 스스로의 결혼 시기가 언제쯤이 적당할지 막연하게 생각하기 쉽다. ‘결혼적령기테스트’는 성격이나 조건 등 여러가지 심도 깊은 질문 등을 통해 사용자의 정보들을 분석 후 적절한 결혼 나이를 측정해준다.

‘결혼의 정석’어플리케이션은 현직 스타 커플 매니져가 직접 결혼 상식부터 성혼에 이르는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비밀 상담 게시판도 운영하여 직접 문의를 할 수도 있다.

■ 결혼 준비를 돕는 어플리케이션

결혼은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프러포즈부터, 웨딩의상, 결혼자금 등 궁금하고 감이 안잡히는 일들이 태반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결혼 준비를 돕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나에게 어울리는 프러포즈’는 각종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본인과 배우자가 될 사람의 성향을 분석한 후 어울리는 프러포즈 방법을 제안해준다. 또 낭만적인 프러포즈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나에게 어울리는 웨딩 의상은?’은 취향을 테스트해 본인에게 어울리는 웨딩 의상을 찾아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결혼자금견적내기’는 결혼에 필요한 준비사항들과 소요 비용을 계산해준다. 결혼식 장소나 생활용품, 예물 등 선택하는 항목에 따라 사용자에게 맞는 견적을 산출할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결혼 관련 어플리케이션은 재미로 즐기는 경향들이 있지만, 스스로를 테스트해보고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며 ‘이러한 특성을 통해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막연하게 생각하던 결혼을 좀 더 실제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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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7 14:34:28 수정 2012-03-07 14: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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