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동물원으로 변신한 롯데몰 김포공항을 찾은 어린이들이 동물인형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지난 2월 말 기린 전시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팬더, 캥거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추가하면서 동물원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나가고 있다.
롯데몰에는 실제 동물과 동일한 크기의 캥거루, 기린, 팬더, 표범 등 다양한 동물인형 총 67점을 배치해 동화 속 판타지 같은 실내 동물원을 연출했다. 동물 전시는 5월말까지 계속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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